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문단 편집) ==== 후기형 (2008~2013, 4.2 auto / 4.7 S / 4.7 Sport GT S) ==== ||[[파일:1SSVysF.jpg|width=100%]]||[[파일:2010-maserati-quattroporte-10.jpg|width=100%]]|| || 정측면 || 후측면~~마세라티 누비라~~ || 4.2 모델 400마력, 4.7 S 모델은 433마력, 한정판인 스포트 GT S 모델은 444마력이다. 후기형의 경우 언뜻 외관상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듯 보이나, 내장이나 외장은 물론, 엔진오일 필터조차도 실제로 공유하는 부품이 거의 없다. 주요 구동계 부품의 '''77%'''가 새롭게 바뀌었을 정도로, 내부적으로는 신차개발 수준의 완전한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전기형 대비 차량의 완성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수집가들이 후기형만 고집하는 이유'이며, 동일키로수의 전기형 모델과 값이 2배에서 3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컨디션 좋은 매물은 6세대 시세를 아득히 초월하는 중고시세가 모든걸 말해준다. 무게 배분이 '''49:51'''로 개선되어 거의 5:5에 가까우며, 대형세단에서는 예상할 수 없는 기민한 움직임과 밸런스로 전세계 오토리뷰어들의 극찬을 받았다. 관리가 까다로운 드라이섬프 방식에서 웻섬프 방식으로 변경된 것도 차이점이다. 2008년식 페이스리프트 모델부터는 페라리의 신형 4.7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상위트림으로 추가되었다. 전기형의 고질병인 밸브 액츄에이터 문제(시동시 굉음을 내기 시작하다가 방치시 엔진 사망)등이 완전히 개선되었다. 이와 더불어 우수한 내구성과 정비성의 대명사인 [[ZF]]의 6단 [[자동변속기]]이 엔진룸 안쪽으로 배치되어 엔진과 바로 붙어서 맞물려짐에 따라 악명높은 F1 클러치(캄비오코르사)를 버리고 승차감과 운동성능을 높였다. 옵션없는 깡통 기준 당시 출시가 '''2억 2000만원 ~ 2억 5000만원'''(부가세 별도)였으며, 상위트림이나 GTS 등은 옵션만 1억이상 바를수있기 때문에 대부분 정식수입은 풀옵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상당한 고가의 차량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